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/룬/영감 (문단 편집) === 빙결 강화(Glacial Augment)[anchor(빙결 강화)] === ||<|2><:>[[파일:룬-영감-핵심-빙결 강화.png]] || {{{#F0F0E7 적 챔피언을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면 대상에게서 3줄기의 빙결 광선이 자신과 근처 다른 챔피언을 향해 뻗어 나와 3초(+이동 불가 효과 지속 시간의 100%) 동안 적들을 20%(+회복 및 보호막 효과 10%당 9%)(+주문력 100당 6%)(+추가 공격력 100당 7%) 둔화하고 자신을 제외한 아군에게 입히는 피해를 15% 감소시키는 빙결 영역을 생성합니다.}}} || || [[파일:롤아이콘-재사용대기시간.png|width=20]] {{{#F0F0E7 25}}} || 통칭 '''빙결'''. '''빙결 강화'''는 적 챔피언에게 이동 불가 효과를 가하면 해당 위치에 빙결 광선을 3개 발사하는 룬이다. 광선이 지나간 곳에는 적들을 3초 + 이동 불가 효과의 지속 시간 동안 둔화시키는 장판이 형성되고, 장판을 밟은 적은 시전자를 제외한 아군에게 입히는 피해가 줄어든다. 빙결 광선은 대상 기준으로 세 방향으로 발사된다. 한 줄기는 무조건 시전자 방향으로 발사, 나머지 두 줄기는 근처에 다른 적 챔피언이 있을 경우 그 챔피언이 있는 방향으로 발사된다. 만약 다른 적 챔피언이 없을 경우 시전자 반대 방향, 적 넥서스 방향으로 하나씩 발사된다. 다른 적 챔피언이 하나만 있을 경우 시전자 반대 방향, 다른 적 챔피언 방향으로 하나씩 발사된다. 여진과는 달리 체력이나 방마저 계수는 없지만, 둔화율에 주문력과 공격력, 그리고 독특하게도 회복 및 보호막 효과 계수가 있다. 둔화는 물론 피해 감소까지 있기 때문에 적중하는 것만으로도 적에게 다음 3가지의 딜레마를 유도할 수 있다. * 이미 CC기를 적중시키고 빙결 강화까지 터뜨려 제 할 일 다한 탱커를 노린다. * 빙결 영역에서 둔화 30%, 가하는 피해 감소 15%를 받고 딜러를 노린다. * 느려진 이동 속도로 힘겹게 걸어서, 또는 이동기를 소모해서 빙결 영역을 벗어난다. 하드 CC기를 가진 탱커형 서포터들이 여진과 이 룬을 사용하는데, 상대가 근접형 서포터일 때는 여진을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. 근접형 서포터를 상대로 빙결 강화를 들었다간 여진을 든 상대 근접형 서포터와 상대 원딜의 역공에 쉽게 녹아버릴 위험이 있다는 것이 그 이유. 빙결 강화는 주로 상대가 유틸이나 포킹형 서포터일 때 사용하는 편이 좋다. 몸이 약한 원거리 서포터들이니 이동 속도를 느리게 해 도주를 저지하면 최소 점멸을 빼게 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. 결의 트리의 여진 룬과는 달리 빙결 강화를 발동시킬 이동 불가 효과가 없는 챔피언이 이 룬을 들어도 다른 룬으로 강제 변경되지 않는다. 주의가 필요한 부분. [* 스킬셋에 하드 CC가 전혀 없는 챔피언이 만년서리를 구매하는 경우가 [[카사딘|아예 없지는 않기 때문에]] 이런게 아닌지 추정한다.] * 이 룬을 주로 사용하는 챔피언 예시 [[모르가나]], [[잔나]] 등 일반 스킬에 하드 CC기가 존재하는 챔피언, [[블리츠크랭크]], [[아무무]], [[쓰레쉬]] 등 탱커형 서포터 * {{{#!folding [ 역사 펼치기 · 접기 ] 과거에는 평타에 둔화가 적용되는 효과가 있었고, 적 챔피언을 아이템 사용 효과로 둔화시키면 해당 챔피언 방향으로 한 줄기의 빙결 광선이 나가는 룬이었다. 2018 시즌 맛보기 영상에서 얼어붙은 망치를 자주 가는 챔피언[* 영상에서는 [[나르(리그 오브 레전드)|나르]]가 등장했다.]으로 빙결 강화 룬을 선택해 얼망을 대체하고 다른 코어템을 빠르게 올리는 모습을 선보였는데, 이에 대해 '공짜 얼망을 주다니 제정신이냐'며 밸런스팀을 까는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고 실제로 초기에는 이즈리얼이 얼어붙은 건틀릿을 대체하거나 [[사이온]], [[탐 켄치]] 등의 근접 챔피언들이 기본 지속 효과인 평타 슬로우를 사용하려고 드는 경우가 있었으나, 더 잘 맞는 룬이 많기에 반짝 유행하고 다들 원래 쓰던 룬들로 갈아탄 상태이다. 현재는 이러한 활용법은 탑에서 원거리 챔피언이 근접 뚜벅이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며 괴롭히거나 세나[* 지원형 원딜이라는 챔피언의 특성과, 온힛 광역기인 Q로 광역 둔화를 쉽게 발동시켜 라인전에 강점이 있기 때문에 든다.]가 주력 룬으로 쓰는 것 이외에는 사장되었다. 이마저도 착취의 손아귀와 경쟁하는 중이었다. 룬 개편 초기 PBE 서버에서는 '''농담, 도발, 웃음'''으로 빙결 광선을 발사할 수 있는 해괴한 버그가 있었다.[[https://youtu.be/MAr7pNGhy4c|#]] 9.12 패치 이후 일정 확률로 기존 룬이 기본 룬 중 영감의 빙결 강화로 강제 변경되는 버그가 있었다. 인게임이 아닌 클라이언트의 버그이므로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룬을 다시 확인하면 막을 수 있었고 현재는 수정되었다. 2022 프리시즌 패치로 인해 리워크되었다. 기존에 아이템 슬로우 효과로 발동되던 조건이 적 챔피언 이동 불가로 바뀌었다. 11시즌 이후로 만년서리, 몰락한 왕의 검, 란두인의 예언 등 극소수의 아이템만이 둔화를 걸 수 있게 됐는데 만년서리와 란두인은 매커니즘상 빙결 광선이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나와서, 몰락한 왕의 검이나 폭풍갈퀴는 애초에 원할 때 둔화를 발동시킬 수도 없을 뿐더러 빙결강화 드는 챔피언과는 아예 맞지 않아 최악의 룬이 되는 참사가 벌어졌었기 때문이다. 이 패치로 아이템뿐만 아니라 스킬과 강화 평타로도 발동되므로 더욱 범용성이 높아졌다. 11.24 패치에서 너프되었다. 둔화량이 35%에서 30%로 감소한 대신 추가 공격력 계수가 2%에서 4%로, 주문력 계수가 2%에서 3%로, 보호막/회복 계수가 5%에서 7%로 증가했다. 11.24 b 패치에서 버프되었다. 보호막/회복 계수가 9%로 증가했다. 13.15 패치에서 빙결 영역 둔화: 30% (+주문력 100당 3%) (+추가 공격력 100당 4%) (+체력 회복 및 보호막 효과 10%당 9%) ⇒ 20% (+주문력 100당 6%) (+추가 공격력 100당 7%) (+체력 회복 및 보호막 효과 10%당 9%)로 조정되었다. 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